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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밀가루 약을 먹고도 약효가 있다고 생각하면 효과를 보는 현상인데요. 그와 반대되는 것이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입니다.
예를들어 코로나 초기에는 모두들 조금만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가 아닌가 스스로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이유 없이 발진, 발열, 구토를 호소하기도 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실제로 의사들은 부정적인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자기 암시로 단기간 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 실험에서 한 남자는 약품 임상 실험에 참여하였는데요. 자신이 처방받은 약을 항우울제라 생각하고 그 약을 과다 복용하자 남자의 상태는 위독해졌습니다. 그런데 무해한 가짜약이라고 말해주자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항우울제가 맞았습니다.
이렇듯 몸은 마음에 따라 많이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병의 상당부분이 심인성 질환인 것과도 연관이 됩니다. 전원을 켜지 않은 냉동고 속에서 실제로 얼어서 죽은 사람 등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본다면 더욱 건강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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